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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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주목하라' 한화건설 '웅천 디 아일랜드' 분양

  • 2017-09-07 11:21:00
마리나 낀 레저복합단지
레지던스 348실·오피스텔 180실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2블록에 짓는 레저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내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과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웅천지구중 바다와 접한 간척 매립지에 지어진다. 레지던스 4개동, 오피스텔 1개동, 리조트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한화는 내년 개장 예정인 경남 거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 버금가는 수준 리조트도 이 복합단지 내에 들일 계획이다.

 

레지던스는 348실, 오피스텔 180실로 구성된다. 레지던스는 모두 중대형이다. 전용면적 ▲113㎡ 4실 ▲136㎡ 2실 ▲141㎡ 86실 ▲144㎡ 2실 ▲152㎡ 210실 ▲176㎡ 40실 ▲251㎡ 2실 ▲255㎡ 2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모두 원룸형으로 전용 ▲27㎡ 167실 ▲30㎡ 13실이 공급된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투시도 (자료: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앞서 작년 6월 웅천지구 내에서 아파트 1781가구, 오피스텔 188실 규모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했다. 올해도 지난달 지역주택조합 사업 시공을 맡아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분양했다. 둘 모두 2~5일 사이 계약을 마쳤다는 게 이 건설사 설명이다.

여수는 2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이 다녀간 해양관광도시다. 한화건설은 입지적 특색을 살려 이번 레저복합단지가 주거·생활·휴양·문화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는 3면이 여수 앞바다 가막만에 접한 점을 살려 바다 및 해안가 조망권을 고려해 설계했다. 단지 옆 웅천요트마리나, 장도해양공원 등도 이용하기 쉽다. 현재 150선석 규모 요트마리나는 2020년께까지 300선석 규모로 확대하는 사업이 계획돼 있다.

레지던스는 4개동 지상 6층~29층에 배치된다.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숙박시설로 분류되지만 등기·전입신고 등이 모두 가능해 주택처럼 이용할 수 있고 임대나 단기 렌트도 가능하다.

레지던스는 모든 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3면에 창을 낸 평면으로 설계했고, 개방형 발코니도 설치했다. 레지던스 저층부(지상 6~7층) 8실은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특화해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지상 3~19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도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휴양형 항구)가 내다보인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부지 전경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오는 20일 오픈하는 홍보관에는 전용 141㎡ A타입, 전용 152㎡ C타입, 176㎡ 유니트가 마련된다. 전용 141㎡ A타입은 4베이 맞통풍구조다. 안방 앞에 오픈 발코니가 설치돼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붙박이장과 주방·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152㎡ C타입은 거실 앞으로 오픈 발코니가 설치된 이면개방형 구조로 거실 폭도 5.6m에 달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 176㎡ 역시 이면개방형 구조다. 거실을 비롯해 모든 방과 주방에서까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안방에는 오픈 발코니와 붙박이장 별도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계된다.

레지던스 커뮤니티시설은 지상 4~7층에 분포돼 있으며,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도서실 등이 제공된다. 스포츠라운지에서는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지상 6층 주차장 상부에 마련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에는 헬스가든, 전망데크, 산책로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180실 규모의 오피스텔 중 홍보관에는 전용 27㎡타입 유니트가 설치돼 있다. ㄷ자 주방 및 식탁이 배치돼 있으며 한쪽 벽면 전체에 붙박이장 형태의 수납 공간을 설치했다.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등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커뮤니티시설인 스포츠라운지는 지상 10층에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다.

조경시설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꾸며진다. 여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뷰 테라스(View Terrace)와 저녁 노을을 볼 수 있는 선셋 테라스(Sunset Terrace)가 대표적이다. 단지내에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 관리비를 절감한다. 공용부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 주차장 및 세대 내부에는 전력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적용한다.

보안시설로는 거실 및 발코니에 동체감지기(저층부 2개 층 및 최상층)가 설치돼 외부인 침입시 경비실(관리실)에 통보된다.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 집 밖에서 수도·전기·가스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원격검침’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장내 전기차 충전소도 2곳 설치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우선 오피스텔이 22일 홍보관에서 현장 청약접수로 진행한다. 레지던스는 23~24일 양일간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5일, 계약은 26~27일 받을 예정이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레지던스와 오피스텔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여수에는 한화케미칼,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등 200개가 넘는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있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김도훈 본부장은 "중대형 고급 주거시설인 레지던스는 사택 생활을 하던 임원들이나 고소득 근로자들이, 오피스텔은 젊은 대기업 직원층이 관심을 보인다"고 귀띔했다.

웅천지구에서 지난 2014년말 먼저 입주한 '신영 웅천지웰 3차'의 경우 현재 공급면적 기준 3.3㎡당 1000만~1100만원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분양 당시보다 1억원 가량 오른 가격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 설명이다. '여수웅천 꿈에그린' 분양권은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물건의 경우 3000만~5000만원 수준 웃돈이 붙어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여수 천혜의 자연환경, 웅천지구의 미래 가치,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상품"이라며 "레지던스와 오피스텔 모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최근 8.2 대책으로 강화된 규제도 받지않아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웅천공원 앞(여수시 웅천지구 C5-2블록)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출처: 비즈니스워치 윤도진 기자 spoon504@bizwatch.co.kr 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17/09/07/0015/prev_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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